
26년도 봄, 사랑채의 청풍연가(淸風戀歌)
살랑이는 봄바람과 흩날리는 벚꽃 잎은, 봄 여행의 설레임을 한가득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
설레임 가득 안은 채, 2026년 4월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청풍명월(淸風明月)의 충북 제천에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본격적으로 제천 관광하기에 앞서 제천에서 유명한 막국수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선택하여 섭취하였고 메밀로 튀긴 치킨도 맛있게 섭취하였습니다.
국수와 치킨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에 ‘의림지’로 이동하였습니다.
수양버들과 소나무로 조성된 길을 따라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벚꽃이 많이 펴 있는 상태여서, 올 봄의 마지막 향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림지에서의 산책을 마치고
청풍호가 보이는 경치 좋은 카페에 가서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 아래 잔잔한 청풍호를 감상하며 심신을 달랬습니다.
카페 내에 위치한 식물원에서 다양한 식생을 감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카페에서 시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짐을 풀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서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를 하였습니다.
모두 양껏 고기를 섭취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숙소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에 취침했습니다.
다음날、
퇴실하고 청풍문화단지에 들렀습니다.
투호, 윳놀이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도 하였고
전망대에서 주변 자연 경관을 감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문화단지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각자의 취향에 맞게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육회비빔밥, 불고기전골, 해장국 등)
식사를 마치고 원주교구 배론성지에 들렀습니다.
일정 상 미사에 참례하진 못하였지만, ‘하느님의 정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곳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상 앞에서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고, 성전 안에서 잠시 기도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배론성지에서의 시간을 끝으로
사랑채 1박2일 봄 계절여행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름 계절여행은 6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음 여행도 보람차고 의미 있게 보내고 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